[Steem] 스팀에서 개발하기가 용이한 이유

지난달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이번에 스팀엔진및 스플린터랜드의 대표를 하고 있는 @aggroed가 글을 하나 작성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왜 스팀에서 개발하는 것이 유리한지에 대한 글이였습니다.

내용 자체는 비용적인면과 사용자 측면에서 접근을 한 글입니다. 정확한 의도를 보기위해서는 원문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기는 본 @aggroed의 글을을 바탕으로 나눈 5가지 장점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 스팀에서 개발하기 좋은 이유

a. 정보의 접근성

기존의 Databank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는 사용자들에게 접근을 쉽게 허락하지 않습니다. 블록체인의 경우는 체인이 죽지 않는 한은 사용자들에게도 정보의 접근이 용이합니다.

  • 사실 이 부분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결국 모든 data가 다 블록체인에 쓰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일부 민감한 개인정보나 기업 내부 정보, 외부에서는 읽힐 경우 오히려 경쟁사에게 유리해지는 정보등의 경우는 노출이 가능하다고 할지언정 가능하면 노출을 꺼리는 data다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투명하게 공유되어야할 data의 접근성을 위한 data의 경우, 즉 예를 들어 자산의 증명이라던지 공개가 되어도 좋은 변경이 되면 안되는 계약과 같은 것들이 그렇습니다.

b. 어느 블록체인에 개발을 할 것인가?

현재 개발이 가능한 블록체인은 BTC, ETH, EOS, TRON등 많은 블록체인이 개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그외에도 루니버스와 같이 BAAC를 제공하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프로젝트를 런칭하고 운영할 예정이라면 BTC의 경우는 Lightning체인을 쓰지 않을 경우 속도가 안나며, 이더리움은 현재의 상태로는 이미 맥스 이상된 상태이며 EOS는 비싼것이 흠입니다.

  • 실제로 BTC를 결제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Lightning 네트워크 사용이 불가피합니다. 특히 소액 결제를 위해서는 필수일 정도입니다. 이더리움의 경우도 속도가 느려지고 있는게 BC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트랜스액션이 넘어서고 있어서 빠른 처리를 위해서는 더욱더 많은 GAS비용을 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외에 새로운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들도 여럿 나오고 있지만, 각기 들여다봤을 때 장단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c. 스팀 체인상에서의 운영과 효율

스팀의 경우는 아직도 비교적 빠른 처리속도와 스팀 파워가 어느정도 있기만 할 경우 체인 사용료 자체가 RC로 지급되기 때문에 스테이킹의 부담 외에는 없는 상태입니다. 물론 토큰 이코노미적으로 봤을 때는 트랜스액션마다 비용이 있는 것이 토큰 가격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프로젝트나 사용자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가 있습니다. 스팀의 경우는 또한 임대 시스템을 통해서 새로운 사용자들에게도 빠르게 정착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프로젝트의 성격상 장단점이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커뮤니티 기반의 프로젝트를 운영한다면 금전적인 면이나 운영적인 면에서 스팀이 스파와 RC를 통해 갖고 있는 장점은 매우 크다는 것이 맞습니다. ETH 기반 프로젝트를 런칭한다고 했을 때, 우선 GAS비용으로 최소한의 자금을 마련하지 않으면 시작을 할 수 없는 것과 비슷합니다. 물론 적은 비용이 들어가는 것은 스팀뿐만은 아닙니다.

d. 개발비용

스팀 개발의 경우는 react나 pyhton과 같은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언어를 쓰면 개발이 가능합니다. 이는 개발자를 찾을때도 비교적 널리 쓰이는 언어인 관계로 더 용이합니다. 스마트컨트렉트를 기반으로 한다면 우선 개발자의 pool자체도 적으며 그들의 인건비는 최소 3배에서 10배정도 더 들어간다고 합니다.

  • 개발자들의 접근성도 어차피 모든 것으 혼자서 개발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운영할때는 고려를 해야하는 사항입니다. 이는 정말 좋은 체인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해도,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개발자를 고용하지 못하거나, 감당하지 못한다면 사실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개발자 분들은 스마트컨트렉트 관련 개발을 하실 수 있으면 특시 bull market이 오면 몸값이 많이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e. 커뮤니티

이더리움이던 EOS, 트론이나 BTC기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해도 사실 최초 사용자 10명 - 100명을 만들기는 정말 어렵고 그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스팀의 경우는 소셜 미디어 기반 블록체인 관계로 이미 다양한 커뮤니티들이 형성되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물론, 무형의 신뢰를 형성해야지만 커뮤니티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 이에 따른 반응도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실제로 스팀상에서의 프로젝트 시작이 타 블록체인의 프로젝트 시작보다 적은 자금으로 사용자수를 안착할 수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현재 스팀이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용자수의 경우는 외부 자금 펀딩이나 하나의 서비스를 정착시키기에는 턱 없이 부족한 관계로, 스팀상의 사용자수는 사실상 프로젝트 시작시 조금더 현실적인 생존을 도와주지만, 결론적으로는 스팀 생태계 내의 사용자수를 벗어나야 하는 숙제는 그래도 안고 간다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2. 개인적인 생각

현재 국내와 해외를 비롯해서 지속적으로 좋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나오고 있는 상화입니다. 루니버스의 경우는 BAAS를 제공함으로써 커뮤니티 기반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종류의 프로젝트에 적합하도록 기반을 제공해주고 있어서 빠르게 스타트를 하고 어느정도 자금이 있는 프로젝트에 적합하게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트론의 경우도 비교적 적은 사용료와 java기반 프로그래밍등으로 스팀이 가지는 장점을 여럿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다만, 기본적인 커뮤니티 면에서는 아직도 그 어떠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도 따라가지도 따라갈 수 도 없는 것이 현재의 상황인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이 커뮤니티 하나만 가지고 프로젝트를 설계해서 성공을 할 수 는 없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BC가 가지는 자기만의 USP를 알고, 그 강점을 계속 키워나간다면 결국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비즈니스 세계에도 적합한 블록체인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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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2님이 jayplayco님의 이 포스팅에 따봉(3 SCT)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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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honeybeerbear님이 jayplayco님의 이 포스팅에 따봉(5 SCT)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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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개발에 개자도 모르는 1인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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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저도 개발은 못합니다. ^^

스팀은 커뮤니티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편이고, 그외에 환경에서도 평타는 치는 환경이지요. 다른곳은 요즘 자주 둘러보지 못해서 정보에 취약한것 같기도 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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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른 곳들의 경우도 빠르게 진화는 하고 있습니다. BAAS의 확대나 국내 자본력과 영향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블록체인들 (링크, 클레이튼, 루니버스등)도 치고 나가고 있는 상황이고요.

아마 EOS의 보이스가 나오게 되면 자본력이 이기게 될지 실질적인 커뮤니티가 가치가 될지 답이 나올 것 같기는 합니다. ^^

실제 아직까지는 자본력 하나만으로는 소셜 미디어가 성공하는 보장은 없긴 했습니다. (구글+가 그렇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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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렇네요!! 단순 자본만 때려 박는다고 무조건 되는게 아닐 수도 있긴 하겠지요.
스팀에 막 때려 넣으면 일단 단기간에 크게 상승은 하긴 할텐데 말이죠 ㅋㅋ

이렇게 좋은데....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길 바랄뿐입니다. 서비스도 많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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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와 블록체인계의 특징으로 코인 가격이 오르면 사용자는 알아서 들어오게 되긴 하더군요 ^^;;; 그동안 다양한 서비스와 SMT와 같은 프로토콜의 안정적 정착등으로 앞으로 올 Bull시장에 대비를 하는 생각으로 하는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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