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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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고, 낮에는 더웠네요.

1. 오전, 동네 이비인후과.

막내가 기침이 잘 안 떨어져서 이비인후과에 매일 가고 있습니다.
아이지만 이비인후과에 가는 것은 많이 무섭나봅니다. 특히 코 뺄 때... ;;;;

2. 점심 어머니 약 타러 시내 이비인후과.

어머님이 부탁하신 약을 타러 시내 이비인후과에 갔다왔습니다.
12시 전에 간당간당했는데요. 5분전에 건물 주변에 도착해서 유료주차장 주차하고 병원 빌딩으로 달려갔습니다. 엘리베이터가 한참 걸릴 것 같아 계단으로 4층까지..
점심 시간 전에 해결할 수 있었네요. ㅎ

시내의 이비인후과는 저희 어머니와 무척 인연이 있는 곳입니다. 시골로 가셔서 지내실 때, 중이염 때문에 쓰러지셔서 자칫 생명을 잃을 뻔 하셨거든요. 다행이 광주에서 1차 치료 받으신 후에,
대전에서 수술을 진행하셨습니다. 진료 받으러 그날, 일반대학병원 -> 국립 대학병원 -> 그리고 오늘 갔던 이비인후과 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지요. 이 원장님은 당시 우리나라 이비인후과 협회장을 하시기도 했고, 귀 수술에 있어 권위자였습니다. 7월 달에 상담했는데, 12월 말까지 수술 일정이 빽빽하게 차 있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일자가 비어있어서 정확한 시간에 수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약 8시간에 걸친 큰 수술이었는데, 비록 한 쪽 청력은 잃으셨지만 건강을 되 찾게 되어 감사한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연세가 있으신지 수술은 안하신다고 하시네요. ㅎ

3. 아내 직장 새 근무지 적응

아내는 9월 부터 새로운 근무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집에서 가까워서, 제가 차를 쓸 때면 퇴근 시간에 맞추어 태우러 갑니다. 아내 직장이 제가 어렸을 때 살던 동네 부근이라 많이 친숙하기도 합니다. 업무 분장이 다르다 보니 하루 하루 정신없이 지낸다고 하는군요. ㅎ

4. 이번 추석 내려갈 준비.

이번 추석은 조금 일찍 내려갈 예정입니다. 이번 명절은 어느 코스로 내려갈 까 살펴보고 있습니다. ㅎ 명절 때, 안 막히는 시간대에 갈 때, 평균 4시간 정도 걸렸는데 이번에 어떻게 재미나게 갈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ㅎㅎ

  • 이제 내일만 근무하면 명절이네요. 가족 만날 기대감을 갖고 설레는 맘으로 보내기를 바래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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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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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호돌박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ㅎㅎ

명의를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운이 따르셨군요.
즐겁게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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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 날 하루는 정말 드라마틱한 하루였습니다. ㅎㅎ
행운이 함께 하는 즐거운 명절 기대해봅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ㅎ

추석날 긴 시간 이동을 하시는군요.
무사히 잘 지내고 오세요.

9월 8일과 9월 9일 jcarvoting 신청 했는데 아직 보팅 이전 인 듯 합니다.
확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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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8일, 9일 보팅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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