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 '지각대장' 기다리게 만든 김정은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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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지각대장'으로 악명 높다. KGB 첩보원 시절 늦게 나타나서 급하게 원하는 것을 몰아붙이는 심리 전술을 배웠다고 한다. 덕분에 메르켈 독일 총리는 4시간15분, 아베 일본 총리는 3시간, 모디 인도 총리는 1시간을 기다려서 푸틴을 만나야 했다. 심지어 교황도 예외가 아니었다. 2015년 프란치스코 교황은 70분을 기다려야했다. 그런데 얼마 전 북,러 정상회담에서 김정은이 '지각왕' 푸틴을 30분을 기다리게 만들었다. 푸틴은 30분 늦었는데 김정은이 1시간 지각으로 맞섰다. 의전 무례에서 북한이 한 수 위임을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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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이 있었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