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잊혀지기를.....

작년
in zzan

잊혀져 가겠지...

설핏 든 잠결의 꿈

마음 한켠
이미 이별을 준비하며
내딛은 걸음

마지막 문이 닫히기 전
재빨리 도망치는 여우 처럼

아픔이 무서워
뒷걸음질 부터 시작하는....

한번 쯤은
모두 내려 놓고

그리그리
가 보고도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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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지 않아도
서둘지 않아도
언젠가는 가는곳
갔다 다시 올수있다면
뉜들 아니갔다 올까요.

산다는게
산다는게
고달프면 이런 생각도
덜 드는데
세월 탓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