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요리사 #24] 씀바귀 나물 좋아하시는 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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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면 생각나는 김치가 한가지 있습니다.
고들빼기 김치죠. 10월말부터 나와서 겨울철 12월까지 나옵니다. 그래서 고들빼기를 사러 하나로마트에 갔습니다. 그런데.. 없네요.. ㅠ
꿩 대신 닭이라도 먹자라는 생각에 쓴나물의 대표주자 씀바귀 나물을 사왔습니다~
고들빼기와 씀바귀 나물은 기본적으로 쓴 맛이 있어서 좋아하는 사람을 많이 보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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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바귀 나물이 보통 다듬어져 판매하지만 그래도 깨끗이 씻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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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끓는 물에 데쳐주는데 끓는 물에 소금 반스푼을 넣어주고 씻은 씀바귀를 데쳐줍니다. 오래는 아니고 1분 안쪽으로 데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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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찬물로 헹궈줍니다. 흐르는 물에 씻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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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을 준비합니다. 고추장, 마늘, 식초, 설탕, 올리고당, 액젓, 파, 참기름으로 양념장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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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과 씀바귀를 잘 버무려주고 마무리는 깨소금을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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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들빼기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오늘 저녁은 씀바귀 나물하고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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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없을땐 좋은 식품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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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입맛 없을 땐 쓴나물 종류가 입맛을 돋구어주는 것 같더라구요~

아이들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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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매워서 요건 안먹더라구요~

와...
이건 진짜 밥도둑입니다.
뜨끈한 밥에 씀바귀 나물만 있어도 밥 한 공기 뚝딱이에요!!

·

한국인의 입맛을 가지셨군요~ㅎ

어려서 엄마가 씀바귀 나물을 김치처럼 담아서 푸~욱 익혀서 주곤 했습니다.
푹 익으면 쓴 맛이 거의 나지 않아서 쓴 나물을 싫어하는 저도 그건 아주 잘 먹었었지요.ㅋㅋ
침 고이네요.ㅋㅋㅋ

·

쓴나물이 익으면 입에 착착 붙죠~ 저도 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던 쓴나물 먹고 싶네요.. ㅎ

요리를 참 잘하시는거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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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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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맛 나는 반찬, 저는 잘 못 먹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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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나물은 입맛을 돋구워주는 묘한 매력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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