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일기, 잡설... etc #3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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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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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코인부터~ 일단 반등을 강하게 해주고 있다~ 8800 보고 있었으나, 뭐 9000 이나 8800 이나. 난 저점 손절 잡고 진입을 좀 해봤다. 1차 목표가격은 11500 불 정도. 손절은 10% 정도. 역추세 매매에 해당하기에 원래 포지션 보다는 반 이하로 구성했다.

미장은 대체로 조정을 주는 느낌이고 별 코멘트 할 만한건 없는 것 같다.

https://www.forbes.com/30-under-30/2019/food-drink/#7bba992765ed

고럼 바로 Food& Drink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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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리아 약국 갔다가 벌의 프로폴리스 를 팔자는 아이디어를 얻어 성공하셨다! 슈퍼 푸드의 재료로 판다고 하고, 현재 아마존 5 순위 안에 있는 감기약 스프레이 제품들에게 납품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근데 생각보다 적은 돈으로 시작했군. 한화 10 억정도? 아이디어는 괜찮은 것 같은데 왜 펀딩을 못받았을까. 거기다가 이전에 골드만에서 트레이더로 일을 했었는데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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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eekeepersnaturals.com/

요런 제품이고 웹사이트는 산뜻한 노란색. 맘에든다~

다른 특이한 기사나, 영상은 안보이는걸 보니 무난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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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프렌차이즈 성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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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스토리가 ㅋㅋㅋㅋㅋ 일단 금융권에서 일하다 나와서, 2년 동안 집에서 맥주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맥주 비즈니스로 뛰어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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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iveboroughs.com/

크흐.. 이쁘다. 이번에 리서치한 모든 웹사이트/제품들은 다 디자인이 일단 맘에들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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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린 여성 증류주 생산자라고 한다. 위스키하고 진을 생산하고 있고. (내가 젤 좋아하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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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reelandspirits.com/order-online

아니 ... 바틀이 이리 이뻐도 되는건가? ... 쒯.. 진짜 사고 싶다. 그리고 가격도 착하다.... 맨날 발렌타인, 조니워커 이런 친구들만 봐서 그런지 ... 하하하하ㅏㅎ 맛도 괜찮다고 하니 한 번 쯤은 먹어보고 싶구먼. 사실 먹기보다 소장용으로 ㅎㅎ 통 진짜 너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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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이온음료 느낌의 제품 같다. 운동 할 때 마시는 제품으로 7m 펀딩 받았고, 이미 아마존에 팔고 있다. 그리 관심이 가진 않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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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방법으로 사육시키는데 성공하신 분. 그닥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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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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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는 바텐더? 또는 그 이상인데.... 일단 어떻게 비즈니스 사이드도 아니고, 쉐프도 아니고, 구성 같은걸 짜 맞춰서 포브스에 올라왔을까?

세상에 신기하신 분이 참 많다 ㄷㄷ..

흐흐... 드디어 Food & Drink 파트를 끝~ 다음 파트는 어디보자... Consumer Technology 로~


일기

호홓 글 쓰기 시작하기 직전에 비트 배팅을 좀 했는데, 벌써 꽤 많이 올랐다. 아비트라지 기회가 보여서 업비트에서 아주 쬐금 현금 기준으로 보내서 거래를 했는데, 뭐 그건 시간이 해결해주는 거래니깐. 스팀은 저점을 아직 원화 기준으로 깨지 않아서 만약 반등이라면 460원 정도까지 열려있게 된다. 내 카드값 내는 날이랑 겹치길 빌어본다 ㅋㅋㅋㅋ

나스닥은 1승 1패 하고 있는데, 패가 승 보다 커서 약 손실 중. 느낌이 횡보할 거 같음.

푸드, 음료 리서치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제일 대단하다고 느낀게 Copia 만드신 분. 기본적으로 경제는 제로썸 게임이다. 거기에 치터가 한 명 붙어있는데 그게 정부고. (치터 라기 보다는 마켓 메이커/수수료 테이터 정도?) 그걸 역 이용하는 아이디어 + 세상에 좋은 일을 하는 것 + 더 저렴해지는 것 까지 아예 그냥 새로운 섹터를 개발한 케이스가 되는 것 같다.

악보를 뽑아야 하는데, 잉크가 읎다 ㅋㅋㅋㅋㅋ

낼 아침엔 뭐 먹지... 오늘 왠지 모르게 굉장히 졸리고 피곤하다. 내일만 하면 금요일이니깐, 토욜날 쉬고 일욜부터 다시 달려야제~


잡설

왜 잡 생각이 안나는지에 대하여 적어보고자 한다. 길건너다가 빨간불이 언제 켜지고, 누가 먼저 건널까 같은 오만 잡 생각을 다 했었는데, 요즘 그런 생각이 하.나.도 들지 않기에 진짜 뭔 문제가 생긴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가설1: 다른 생각을 할 만큼 머리에 빈 공간이 없다.

사실 신빙성이 가장 떨어지는 아이디어다. 시험 기간이나, 입시 기간 등 진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때에도 잡 생각이 났기 때문. 이런 쪽으로 가다보면, 실질적으로 시험 기간에는 스트레스를 안받은 것인가?

보통 내가 커피 500ml 정도를 마시면, (내가 내린 드립 커피 기준) 두 시간 정도 집중력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잠깐 쉬었다가 다시 500ml 를 마시면 나머지 두 시간을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런 내 메커니즘을 이용하여, 하루에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시간은 단 네 시간이다. 그리고 그 네 시간 동안에는 잡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요즘에는 그 네 시간이 진짜 과하게 확장된 느낌이다. 무언가를 하나 잡고 있으면, 집중력이 미치게 올라간건지, 하나에만 집중해야할 정도로 바보가 된 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하나 밖에 생각이 안난다. (물론 여전히 멀티테스킹은 잘하쥐 VV)

더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에서도 이런 경험을 해본 적이 없는데, 지금와서 이렇다는 건 음.. 빈 공간/스트레스 때문은 아닌 것 같다.

가설2: 구조적 안정감.

제일 유력한 후보다. 아침부터 잠 잘 때까지 해야할 것이 정해져 있으며, 양이 장난 아니다. 항상 트레이딩 모니터를 신경 쓰고 있어야 하고, 게임도 해야하고.. 등등.. (아, 일만 해야할 것으로 정한게 아니라, 노는 것 까지 ㅎㅎㅎ) 그래서 더 이상 무언가를 수용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건가?

가설1이 더 이상 못 받아드린다라면, 가설 2는 받아드릴 수 는 있는데 굳이 받아드리지 않아도 된다 마인드?

가설3: 바보화.

제일 무서운 가설이다. 진짜 어떤 이유에서든지 바보가 된 게 아닐까? 진짜 지능이 떨어져서, 길을 걸으며 딴 생각을 하면 사고 칠 것 같으니 뇌가 알아서 "딴 생각하지마! " 라고 명령하고 있는게 아닐까?

그렇다기엔 기능적으로 충분히 잘 작동하고 있는 것 같은데...

가설4: 기계화

호오 드디어 꿈에 그리던 안드로이드화가 되어 가는 것 인가! 캬하하하하하 문제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문제가 아니무니다~ 하면서 무조건 밀고 가는 건가~ ㅎㅎㅎ

근데 이것도 아닌 것 같은게, 그저께 나스닥 보느라 잠깐 늦게 자서 늦게 일어났단 말이오... 기계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치...

결론은 "모른다" 인듯 하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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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터마인님 글을 읽다보면 바이오해킹 잘 하실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저는 1+2번 혼합 가설에 한 표- 바보가 되가는 건 절대 아닐거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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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바이오 해킹이라는 단어를 오늘 처음 들었는데, 찾아 보니깐 제가 가장 원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영양제하고 커피 먹는 부분 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또 영양제 덕후라서...

저도 1+2번 가설인 것 같습니다. 바보는... 아니였슴 좋겠습니다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포브스라서 금융권에서 일하다가 나온 사람들에게 호의적인 것인가, 아니면 금융권에서 일하다 나온 사람들이 다른 보통 사람들보다 아이디어가 좋고 돈을 잘 끌어모을 수 있어서 포브스에 소개될 만큼 큰 것인가, 그것이 궁금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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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확실히 80% 는 금융권인 것 같습니다. 특히 높은 액수의 펀딩을 받으신 분들은 전부 금융권이였더라구요. 쭉 보면서 아이디어는 고만고만 한데 돈을 만져 봤던 입장으로 어떤 점을 부각 시켜야 돈을 잘 끌어올 수 있는지 알 고 있는 부류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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