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3개월 전

나비는 즐겁다
하늘색 공중을 날다가
텃밭에도 앉는다.
나비는 꽃을 가리지 않는다.
나비는 꽃을 찾기에
꽃잎을 닮았다.
나비가 어린시절 추억을 따라 난다.
나비는 그때나 지금이나
한살이지만
나는 중년의 나이
어릴 때 꽉찼던 느낌이 아니다.
허전하다.
나비따라 어려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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