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무리

2개월 전

냇물에 무리지어 있는 새들
하얗고 목이 긴 수녀같은 새들
혼자 서서 물끄러미 바라본다.
잠시 있다 가겠지싶어
사진에 담아 본다.
새들은 자기네들끼리
천국을 만든 것 같다.
두려움 없는 새들의 낭만
나도 그 무리속에서
날개를 달고 싶어라
착하고 착한 세상의
한 사람이고 싶어라
죄도 없이 자유를 누리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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